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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리디스크, 턱디스크, 발목염좌 후기

작성자
우주인
작성일
2021.09.18
첨부파일0
추천수
4
조회수
56
내용

  내 경우는 10대 때 높은 곳에 떨어지면서 다친 뒤 턱디스크가 생겼고 발목을 다치면서 왼쪽이 서서히 나빠졌다. 허리디스크는 그 후 20대에 생겼는데 이악물고 참을만하다 30대 돼서는 상태가 점점 안좋아졌다. 사실 병이 생기고 안다녀본 곳이 적은데 시간, , 노력을 들이며 효과가 있다는 곳엔 갔지만 그때뿐이고 조금 효과가 있어도 자세를 잘못하면 원상태로 돌아왔다. 그 부분이 제일 괴로웠는데 돈, 시간 들여서 노력을 해도 자세를 조금 잘못하면 재통증이 시작되는게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세상엔 정말로 많은 병원과 의사들이 전문가라고 있지만 내병하나 제대로 고쳐줄 사람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길 잃은 사람처럼 불안하고 심적으로 우울해진다.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의 전환으로 대체의학을 찾아보게 되었고 인터넷의 체험후기를 보다 신기한손테라피라는 곳에 찾아갔다.

  나의 경우 허리통증은 자궁이 좌측으로 틀어지고 말아지면서 다리까지 붙잡아 발목이 틀어졌으며 요추도 당겨져 항상 허리통증이 발생한다고 하였다. 턱디스크는 심장부분이 경직되면서 어깨, 목을 같이 당기고 있고 머리까지 긴장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입을 벌리기 힘들고 음식을 씹는게 버거울 거라고 하였다. 근본적으로는 복부에 쌓인 담적이 엉겅퀴처럼 자궁, 심장, 머리, 등 전신에 얽히면서 소화도 점차 안되고 몸의 긴장이 항상 있다고 하였다. 개인적으로 복부에 딱딱한 덩어리는 알고 있었는데 이게 담적인지는 모른 상태에서 원인을 알게되니 속이 시원해지고 앞으로 얽힌부분만 풀면 전신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 속에 1회 체험을 하게 되었다. 내 경우는 심압이 높아 얼굴에 열이 오르고 다리에 기가 내려가지 못해 차가워지는데 그렇기에 심장부분을 먼저 풀어주고 그 뒤 복부를 풀어 자궁이 원위치에 오도록 하는 것이 치료과정이라고 하였다. 1회만으로 좋아지기 어려우니 10회정도 받으면 전보다 좋아지기 때문에 10회를 생각하고 치료받기로 결정했다.

  1회 받은 느낌은 살살 손으로 누르면서 경직된 곳을 푸는데 경락보다 아픔은 덜 하다. 정확한 지점에서 전신이 아픈 통증을 느꼈지만 참지 못할 수준은 아니었다. 치료과정을 물어보니 손으로 짓이겨서 담적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손에 기를 넣어 담적을 녹여내기 때문에 재발의 위험이 적고 통증도 덜하다는 것이다. 물론 통증을 느끼는 수준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무엇보다 맥을 짚으며 그 상태를 체크하기에 맥의 이해와 몸의 반응을 잘 아는 사람만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였다. 그 중 나는 재발이 적다는 점이 가장 솔깃했고 그러한 믿음이 이뤄지길 바라며 10회까지 받게 되었다. 사람마다 병의 차도가 다르지만 나는 허리, , 발목이 많이 안좋아 거의 7번째 까진 급격하게 몸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전보다 소화가 잘되었지만 묵직한 몸의 긴장감은 남아있었다.

  그러다 8번째부터 몸에 얽힌 엉겅퀴가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턱의 경우, 왼쪽의 굵고 질긴 대나무 같은 줄이 목 안과 귀 뒤쪽의 깊은 곳에 위치했었는데 몇 번의 목돌림과 손눌림으로 질긴 줄이 사라졌다. 그 느낌은 수년간 뜨거운 사우나에서 귀 뒤쪽의 깊은 긴장감을 없애고자 찜질하고 마사지하면서 느낀 근육이완과는 차원이 다른 이완이었다. 그 속의 깊은 긴장이 사라진 느낌인데 정말로 딱딱한 얼음을 녹이듯 사라진 것이다. 그 뒤 10번째에선 복부를 중심으로 자궁위치를 바로하기 위해 허벅지 안쪽과 복부 왼쪽만 집중적으로 1시간 30분동안 풀었는데 발목이 가벼워지고 허리긴장도가 떨어지면서 왼쪽 전체가 가벼워졌다. 갑자기 몇 번의 손눌림으로 긴 고통이 사라지니 앞으로 나아질 내 몸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었다. 아직 나아지는 중이지만 치료를 다 받고나면 몸에 나타난 후기를 나중에 또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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