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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16 오십견이란 병명은 어떻게 해서 붙여졌을까요 백성욱 2019.09.30 620 4
15 비만 때문에 고민했던 나에 체험 박 영 란 2019.07.03 632 6
14 역류성 위 .식도염으로 7년 동안 너무 고생한 나의 이야기 구민성 2019.06.19 925 7
13 의술과 연관된 수기요법과 개요 기맥요법창시자 백성욱박사 2019.03.18 750 2
12 뉴스매거진 인터뷰 백성욱 2019.03.06 761 4
11 만성소화불량땐 적취(담적)을 의심해 보세요 박영애 2019.01.15 1401 10
10 보완대체의학이란 어떤 학술인가 ? 백성욱 2019.01.08 659 3
9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괴로웠던 지난날의 체험 유성철 2019.01.03 695 6
8 신부전증으로 투석도 할수없는 몸이되여 의학적으로 3개월 정도 살수 있다는 주치의사의 말한마디 이영란 2018.10.22 794 6
7 화병.황달.적취(담적)세번째 느낀 기적같은 나에 체험을 공개 합니다 김희숙 2018.08.16 105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