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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만 때문에 고민했던 나에 체험

작성자
박 영 란
작성일
2019.07.03
첨부파일0
추천수
6
조회수
626
내용

제목 : 비만 때문에 고민했던 나의 체험

 

저는 당뇨병으로 건강을 잃어 지인의 소개로 신기한 손 테라피를 찾았습니다. 그때 나의 건강 상태는 당화혈색소가 12.3 이였습니다.

평균 360~370정도의 혈당으로 감각이 우둔하고 몸이 비만으로 인해 활동하기가 어려워 누워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신기한 손 테라피를 찾아갔을 때는 건강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병원을 가야 했는데 지인의 권유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나의 몸 상태를 설명해주시는데 내 속을 들어다 보고 말하는 것처럼 나의 건강상태를 설명해주시는데 감탄을 했습니다.

반신반의 했던 나의 생각이 믿음으로 확실하게 변하여 그 날부터 관리를 받기 시작 했는데 정말 신기한 현상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나타난 현상은 숙변을 보았는데 내 생애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변을 보게 되여 내가 놀랐으며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관리를 받았더니 참으로 어떤 곳에서도 체험 할 수 없는 현상을 내가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는 평소에 63~64kg 의 체중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등산을 하거나 다이어트를 하거나 약을 복용하거나 등등으로 노력을 하였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나타나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으며 평소 좋아했던 자장면 라면 통닭 순대 호떡 같은 음식이 먹고 싶지 않고 잘 먹지 않았던 음식과 과일이 먹고 싶어져서 원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몸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본인에게 필요한 에너지만 보유하고 비축된 영양소는 몸이 소화 할 때 까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하여 믿기지 않았지만 내 몸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6개월 정도 지나서 목욕탕에서 저울에 올라가 보았더니 체중이 59kg 나와서 처음에는 저울이 고장난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체중을 달아보라고 하여 저울에 이상이 없음을 알게 되어 내 평생에 이런 날도 있구나. 해서 너무 감격하였습니다.

현재도 54kg를 유지하고 있으며 옷을 살때도 XL에서 L싸이즈로 사게되여 높아진 자존감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은 고칠 수가 없다고 알았었는데 저는 당뇨약을 먹지 않은지가 5년이 되었으며 당뇨환자라는 의식을 갖지 않고 생활하고 살고 있습니다. 백성욱 박사님께 이 기회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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