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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회관리만으로 담적 치료가!!!!!

작성자
임시현
작성일
2022.06.23
첨부파일0
추천수
4
조회수
559
내용
43세 직장인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만성변비가 있어서 체질인줄 알고 으레  변비약을 종종 먹기도 하고
더 어릴 때는 관장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식탐이 있어 항상 먹성이 좋아 스스로는 소화에 자신이 있기도 
해서 20대까지는 별 탈 없이 지내기도 했었지요. 그러다 보니 폭식과 과식, 인스턴트 정트 푸드를 달고 살기 시작했습니다.그래도 살이 찌긴 했지만 별 무리는 없이 지냈었어요. 변비는 계속 되었지만요. 30대가 되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맛있는거먹고 자는 버릇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 해 보면 굳이 먹지 않아도 될 음식을 마치 술 마시듯 습관적으로
폭식을 이어갔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종종 체하면 소화제 먹고 괜찮아 지면 또 먹고는 했죠.   약 4년쯤전 생리통이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자다가 깨기도 하고 업무 중에도 통증이 생겨 나도 모르게 허리를 자꾸 구부리게 되더라고요. 몸이 차서 그러려니 하고 쑥즙을 먹으며 지냈어요. 그 때만 해도 컨디션 이상은 느끼지 못하고 단순히 피곤해서라고만 생각했죠. 그 후 종종 무리해서 업무 보고 집에 돌아오면 이유없는 어지러움을 느낄 때가 있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종종 뱅글뱅글 돌아 기력이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만성피로이겠거니 했어요. 그러다가 2년 전에 크게 체한 적이 있어서 일주일동안 거의 밥을 못 먹을 때가 있었습니다. 약국 약을 먹어도 듣질 않고 기운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그 후로 몇달에 한번씩 소화가 안 되는 사이클이 반복 되었고 둔감한 저는 그 때마다 소화제를 먹거나 밥을 먹지 않거나 하며 지냈어요. 작년 가을에 코로나 백신 2차를 맞은 후는 생전 안 하던 설사를 해서 단순히 백신 부작용인 줄 알았어요.주변에 설사 부작용이 있다는 사람이 있어서 저도 그런줄 알았죠. 그 후로 종종 밥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하거나 우유나 커피를 먹으면 바로 배가 아프거나 하는 일이 있었어요.단순히 백신 부작용인줄 안체 그냥 지냈죠. 올 초 이유없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가벼운 업무 정도를 마쳐도 온 힘이 다 빠지고 이상하리만큼 체력이 약해졌어요.잠을 아무리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아침 저녁으로 걷기 운동을 한시간씩 해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았어요. 제 몸에 의심을 하기 시작한 건 두달 전 밀가루 음식을 먹고 나서 소화가 안 될 때 부터였어요. 이전까지는 소화 불량인줄 알고 지냈는데 이번엔 뭔가 달랐어요 속이 꽉 막힌 느낌이 들면서 내장이 꼬이는 느낌이 들고 배에 가스가 차서 더부룩했어요.두통이 심하고 
어지러움이 잦았어요.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딱딱하게 뭉쳐서 아무리 풀어도 풀리지 않더라구요.좋아하던 밀가루와 커피를 끊고 안 먹던 채소를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과식도 하지 않고 걷기 운동을 꾸준히 했어요.그러나 종종 약속이 있어 외식을 하고 돌아오면 며칠씩 속이 꽉 막히고 복부팽만이 점점 심해져 앉아 있으면 배가 불러와 숨 쉬기가 어려워었어요.자다가 어지러워 깨면 밤을 새기가 일쑤이고 공복에 물을 마셔도 뭐가 막혀 있는 느낌이 계속되었습니다.설사도 계속되어 그제서야 병원에 가야하나 한의원에 가야 하나 고민하며 인터넷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증세가 오랬동안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걸 봐서 담적병과 유사 해 보였어요. 그러다 우연히 손테라피 이용후기를 보게 되었어요. 어디서도 고치지 못한 분들이 손테라피 관리를 받고 완치 되었다는 글을 읽고 원장님께 연락을 드리게 되었어요.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제가 많이 안 좋아 보여서 예약시간이 다 끝났지만 관리를 해 주셨습니다. 원장님은 제가 나을 때가 되어서 여길 만난 거라며 아주 잘 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체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고 골반이 틀어졌고, 자궁도 뒤틀려 있는 상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선물을 주시겠다고 하시곤 자궁이 제 자리에 있어야 임신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저는 깜짝 놀랐죠.그 동안 생리불순에 생리통이 자궁이 틀어져 있어서 생겼다니 놀라웠습니다. 담적이 넝쿨처럼 또아리를 틀어 내장기관이 뒤틀리는 거라며 병원에서 검사를 해도 나타나지 않는 다고 하셨습니다. 관리가 아프지 않고 편안한 상태로 받을 수 있었고, 추위를 잘 타는 저는 에어콘이 추웠는데 관리를 받는 시간이 계속되자 몸이 따뜻해 지면서 속이 점차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리가 끝날무렵 배 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더니 헛배 부른게 많이 들어간 것이 느껴져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원장님은 바로 식사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정말 집에 가니 일주일만에 배고픔을 느끼기 시작하고, 소화가 안 되어 눌렀던 혈자리를눌러보니 거짓말처럼 아프지가 않았어요. 설사도 멈추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단 한번의 관리만으로 말이죠.
제가 여기 오기까지 정말 많은 인터넷 설명과 후기를 보고 손테라피를 알게 되어 담적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담적으로 고생하신 많은 분들이 시간적인 여유와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도 단 한번의 관리로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고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이 자리를 빌어 원장님께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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