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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려서부테 자주 체하여 먹는것 땜에 힘들었던 나에 체험수기

작성자
최 춘 숙
작성일
2024.04.24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20
내용
저는 금년의 나이가 61세 인데요, 어려서부터 음식을 잘못먹으면 체하고 소화가 안돼어서 한의원을 다니면 
서 배에 침도 많이 맞고, 한약도 많이 먹으면서 지금까지 힘들게 살고 있었는데요, 2023년 12월부터 갑자기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죽도 먹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3개월 동안 살이 7Kg까지 빠지면서 몸이 너무 안좋아져 병원을 다니면서 온갖 검사를 다 해보았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사당에 있는 담적전문관리 신기한 손 테라피 백성욱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는 죽도 먹을수 없던 것이 두번, 세번만에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먹고 싶은 음식 다 먹어가며 산에도다니고 운동도 하고 있어요.

저에게 두번쩨 생명을 가져다주신 백성욱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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