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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사도 고치지못한 사람을 살리는 치유

작성자
승리호
작성일
2021.07.29
첨부파일0
추천수
4
조회수
92
내용
약2년전부터 시작된 소화불량으로인해 힘든시간을 보내던중 약두달전 급체한이후 조금만 먹어도 체하는증상이 반복되었습니다 대학병원에 입원후 각종검사를하며 금식후 약간의 환자용 유동식만 먹는상황이었고 검사결과이상이없으니 신경성이라고 정신과치료를 권유받고 한방병원에 바로재입원하였는데 다들생각하는 우리나라 최고의한방병원이었습니다

매일할수있는모든치료를 다했지만 정말 미미하게 좋아지다가 식단관리실패로 다량의 물을먹고 심하게 불편한증상이 시작되어 일주일 이상을 수액만맞고 금식하게되었고 그 이후는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보내며 물을 조금이라도먹기까지 많은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너무오랫동안 먹지못해 환자들과 간호사들사이에서 유명인사가 될 정도였으니까요..

결국 하루에 요플레숫가락으로 미음을 네스푼정도,물은 하루에 종이컵 반컵도 먹지못하는상태로 3주간 병원생활을 끝내고 퇴원 했고,집에서는일어날때 마다 어지러워 수액치료를하지않으면 생활이 안되는 지경에 놓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상담 후 기맥치료를 꼭 받아보고싶어 퇴원하였기때문에 방배까지 이를 악물고 왔습니다.

신기하게도 관리 두시간이끝나고나니 기운이 생겨 걸을때 덜 힘듦이 느껴졌습니다 관리후 물을 마셨는데 그것은 아직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상태였고 하룻밤자고일어나니 어지러움이 확실히 덜하고 기운이 생겨 신기한 체험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관리를 받으러갈때는첫째날보다 기운이 나 걷는것이 수월했으며 물도편하게먹을 수 있었고 관리이후 미음을먹었을때 속이 편한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체한이후,그리고한방병원에있으면서 아주조금 더먹어도 체한느낌이 너무힘들고 오랫동안금식해야했기에 먹는양을 늘리는것에 매우예민해져있었고 절대 무리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두번째받고온날 저녁에는 어지러운증상이 전혀없었고 마시는물과 미음먹는량을 늘려도 불편함없이 곧 배가 고파지는 느낌이 들어' 정말 신기하다~'라는 혼잣말이 절로나왔습니다
그렇게 두번의관리후 하룻밤을 다시자고일어났을때 이틀전과는 확연히 다른컨디션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없던기운이생겨 설거지를 할수있는정도까지 괜찮아진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죽을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불편감이없었습니다.물 먹는양도 많이늘어났습니다.
그제서야 눈물이 흐르며 '됐다!나는 이제살았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세번째받은후로는 조금 더 먹더라도 불편감의 차원이 다르고 몇시간뒤면 사라져 아,이제 위기능이 많이올라왔구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 꾸준히 치료받으면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되고 차후 경과를 다시 업로드 하려고합니다.

종합병원에서는 저 같은 환자가없어 대처자체가 미흡했고,한방병원에서는 심한소화불량에대한 대처는 나았으나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곳의 기치료는 놀라운속도로 치료해내고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 진짜 사람을 살리는 의술은 무엇일까요?

제가 그랬듯이 의사라는 자격증이, 크고화려한 병원건물이, 한의학의 대가라는 명성이 나를 고쳐줄거라는 착각속에서 아직도 고통에 신음하는 분들을 위해 짧은시간동안의 경험과 느낀 바를 올려봅니다. 저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준 백성욱 원장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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